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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앱솔루트,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응원 ‘하트밀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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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2. 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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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밀 캠페인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브랜드 앱솔루트는 국내에서 5만명 중 1명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인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하트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선천성 대사이상(유전 대사질환)은 아미노산·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체내에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아 모유를 비롯해 고기와 빵·쌀밥 등 일반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려운 희귀질환이다. 평생 특수분유를 먹으며 엄격한 식이관리를 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운동발달 장애·성장장애·뇌세포 손상에서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1999년부터 선천성 대사이상 환우들을 위해 개발한 특수분유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는 매일유업 앱솔루트는 희귀질환인 선천성 대사이상의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높이기 위한 인식개선 이벤트 및 환아 가족들을 위한 만찬 외식 행사 등으로 구성된 공익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하트밀 캠페인’은 대중의 참여로 환아들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기획돼 저단백 식품을 기부하는 △‘행복한 한 끼 하트밀 박스 선물 동참하기’와 △‘하트밀 캠페인 공유하기 이벤트’로 진행된다.

’행복한 한 끼 하트밀 박스 선물 동참하기’는 올 겨울 따뜻한 나눔에 함께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아 제작한 하트밀 담요를 구매하면 판매수익금 전액과 매일유업의 후원이 더해져 환아들을 위한 식품들로 구성된 하트밀 박스를 선물하는데 쓰인다.

‘하트밀 캠페인 공유하기 이벤트’는 이번 캠페인 페이지를 개인 페이스북 혹은 인스타그램 및 네이버포스트에 공유하는 방식이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 180명을 선정해 경품으로 하트밀 담요(30명)와 바리스타룰스 250ml 기프티콘 1매(150명)를 증정한다.

또한 매일유업 앱소루트는 선천성 대사이상 증후군 환아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및 일러스트로 구성된 카드뉴스도 제작해 공개했다. 내년 3월에는 외식이 어려운 환아와 가족들을 초청해 맞춤형 레시피로 만든 식사를 제공하는 하트민 만찬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관계자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희귀질환인 만큼 국내에서 아직 인식이나 정보가 매우 부족하고 환아들을 위한 식품들을 구하기도 어렵다”며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모든 아이들이 편견 없는 세상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특수 유아식 생산과 더불어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을 높이기 위한 하트밀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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