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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는 시코르의 주고객층인 2030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했다. 출연진은 인기 힙한 오디션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 트리플 세븐’에 출연해 화재가 된 나플라·루피·오디 등 유명 힙합 가수들로 구성돼 있으며, 공연장소도 2030 고객들이 SNS에서 가장 선호하는 곳 중 하나인 성수동의 ‘Layer57’ 카페로 정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시코르를 즐겨 찾는 2030세대 고객들을 위해 트렌디한 힙합 콘텐츠와 접목시킨 연말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시코르 콘서트로 신세계백화점의 신 성장동력인 시코르의 브랜드 파워를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코르는 2016년 12월 대구신세계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단기간에 젊은 고객층을 흡수하며 2030세대의 뷰티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와 올해 연령대별 시코르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2030고객들의 매출 비중이 60%에 육박하며 다른 연령층의 매출 비중을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9월 신세계백화점이 하나카드와 선보인 ‘시코르 체크카드’ 역시 2030 고객 비중이 70.0%, 매출 비중은 55.4%를 보이며 타사 제휴카드의 2030 고객 비중(32.3%)과 매출 비중(25.3%)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시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트렌디한 콘텐츠를 접목시킨 문화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여 2030 젊은 고객들을 시코르 팬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공연 외에도 미술·전시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켜 시코르의 문화 콘텐츠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