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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된 1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 진행상황을 관계전문가와 시민에게 설명하고, 발전적 대안을 얻기 위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에는 798개반 2775명을 투입됐고, 10월 말 기준 14만8061개동을 점검을 마쳤다. 이는 전체 조사대상(17만2000동)의 85.8% 수준이다.
이번 설명 및 토론회는 3개 지역(부산·대전·서울)에서 △제도개선분야 △대응시스템 개선분야 △시민참여분야별로 개최된다. 또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 그 간 도출된 문제점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내년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물적·인적시스템의 개선은 물론이고 모든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요구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