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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프리미엄마켓, 이제 온라인으로 만나세요”…전국 택배배송 서비스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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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2. 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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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롯데 프리미엄마켓 그랜드오픈
롯데슈퍼가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온라인몰인 ‘롯데 프리미엄마켓’을 도입하고 ‘프리미엄 식품시장’을 공략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슈퍼가 운영하는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은 고품위의 프리미엄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취급상품 중 5%가량은 최상위 프리미엄 상품, 40%가량은 고급 식품관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프리미엄급 상품으로 구성했다. 나머지 55%는 대중적인 상품이다.

롯데슈퍼는 최근 ‘워라밸’ ‘소확행’ 등의 트렌드로 건강과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 프리미엄 식품의 수요가 증가해 온라인몰인 ‘롯데 프리미엄마켓’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의 올 11월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9% 성장했다.

닐슨코리아의 ‘2018년 국내 신선식품 트렌드 보고서’에서도 소비자의 76%가 가격보다 품질을 우선시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롯데슈퍼의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은 점포 확대를 넘어 차별화된 프리미엄 상품을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에서 직접 장을 보면 제공했던 근거리 배송서비스에서 확대해 3.5kn 배송권역에 서비스하는 것은 물론 전국 택배 배송 서비스도 함께 진행해 전국 누구나 프리미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택배 배송 서비스는 상온 상품에 우선 적용해 내년부터 냉장식품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조수경 롯데슈퍼 온라인부문장은 “워라밸 등 자신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프리미엄 푸드마켓의 매출이 지속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에 전국 모든 고객들이 프리미엄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온라인 몰을 오픈하고 주문 후 3시간 배송과 전국 택배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프리미엄 상품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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