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 기간 ‘휴대폰과 음향기기’가 200% 이상 매출이 신장하며 성장폭이 가장 컸다. 대표적으로 샤오미 포코폰·샤오미 미패드4 등 다양한 태블릿과 애플 에어팟 등이 성장을 주도했다. 센트륨 등 건강식품과 인덕션·커피머신 등의 주방가전도 인기를 끌며 150% 이상 성장했다. 이어 샤오미 미에어가 주도한 공기청정기·커피캡슐이 포함된 커피·음료 품목도 10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해외직구 TV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G마켓과 옥션에서 판매량이 각각 전년 같은 대비 96%, 77% 성장하며 해당기간에만 1만대 이상이 팔려나갔다. 가성비 높은 65인치·75인치·86인치 순으로 인기가 좋았다. 주문 후 3일 이내 현지에서 상품을 발송하는 ‘빠른 직구’ 서비스 이용률은 전월 대비 34%나 성장했다.
정소미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팀 팀장은 “다양한 해외 인기 제품을 선별하고 차별화된 직구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 중에서도 올해에는 에어팟 열풍으로 음향기기 품목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건강관리의 관심이 늘며 비타민과 공기청정기 등을 찾는 수요도 높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