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베이코리아, 11월 ‘해외직구’ 규모 역대 최대…TV·음향기기·건강식품 등 인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06010003476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2. 06. 10: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미지_이베이코리아, 11월 ‘해외직구’ 규모 역대 최대
이베이코리아가 11월 해외직구 거래규모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 증가하며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직구TV와 애플 에어팟, 센트륨 등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었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광군절·블랙프라이데이 등 글로벌 쇼핑특수로 해외직구가 큰 관심을 받은 11월(1~30일) 동안 해외직구 거래규모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 증가하며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11월뿐만 아니라 해외직구 제품이 판매된 이례로 월간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이 기간 ‘휴대폰과 음향기기’가 200% 이상 매출이 신장하며 성장폭이 가장 컸다. 대표적으로 샤오미 포코폰·샤오미 미패드4 등 다양한 태블릿과 애플 에어팟 등이 성장을 주도했다. 센트륨 등 건강식품과 인덕션·커피머신 등의 주방가전도 인기를 끌며 150% 이상 성장했다. 이어 샤오미 미에어가 주도한 공기청정기·커피캡슐이 포함된 커피·음료 품목도 10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해외직구 TV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G마켓과 옥션에서 판매량이 각각 전년 같은 대비 96%, 77% 성장하며 해당기간에만 1만대 이상이 팔려나갔다. 가성비 높은 65인치·75인치·86인치 순으로 인기가 좋았다. 주문 후 3일 이내 현지에서 상품을 발송하는 ‘빠른 직구’ 서비스 이용률은 전월 대비 34%나 성장했다.

정소미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팀 팀장은 “다양한 해외 인기 제품을 선별하고 차별화된 직구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 중에서도 올해에는 에어팟 열풍으로 음향기기 품목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건강관리의 관심이 늘며 비타민과 공기청정기 등을 찾는 수요도 높았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