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스타그램’은 현대홈쇼핑이 지난 4월부터 매달 ‘불금’ 시간에 이색 상품을 선보이는 ‘2030 YOUNG 고객’ 겨냥 예능형 홈쇼핑 방송이다.
8일 방송될 ‘영스타그램’에서는 청년떡집 인기 떡 4종 세트를 판매한다. 앞서 지난 9월 방송에서 첫선을 보인 청년떡집은 새벽 1시 방송임에도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방송 당시 ‘청년떡집’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0위에 오르는 등 매출뿐만 아니라 시청률과 SNS 반응도 뜨거웠다”며 “2030 고객 매출 비중이 50%를 넘어서는 등 고객들의 추가 방송 요청에 힘입어 앙코르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마약떡(옥수수 크림떡)’을 비롯해 ‘티라미슈 크림떡’ ‘카카오 크림떡’ ‘인절미 꿀호떡’ 등을 한세트로 구성해 선보인다.
‘청년떡집’의 모든 떡은 오프라인에서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제조사 ‘영의정’과 합작해 생산되고 있으며, 국내산 찹쌀과 멥쌀만 취급하는 등 엄격하게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전통 디저트인 떡을 소개하는 방송인만큼 사극 분위기의 무대와 의상, 다양한 상황극 등으로 펀(fun)적인 요소를 극대화해 진행할 방침”며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상품을 소개하고 재미까지 더해 기존 방송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