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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한파에 두툼한 방한화 인기”…기능성+스타일 잡은 방한화 편성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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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2. 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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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옥스 카올라 방한부츠와 프로스펙스 윈터키퍼 방한화
매서운 한파에 두툼한 방한화가 인기다. 사진은 제옥스 카올라 방한부츠와 프로스펙스 윈터키퍼 방한화.
매서운 한파에 롱패딩에 이어 두툼한 방한화가 인기다.

GS샵은 지난 주말 방송에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방한화가 큰 인기를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예년 겨울의 경우 롱부츠나 앵클부츠 같은 스타일을 강조한 패션부츠들이 유행했으나 올겨울은 다운패딩이나 퍼안감을 적용해 발끝까지 따뜻함을 강조한 방한화들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전국에 강추위가 닥쳤던 지난 8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쇼미더트렌드’에서는 ‘베어파우 덕다운 패딩부츠’가 동시주문이 2500명까지 치솟으며 30분 만에 1만2000세트가 판매됐다. 앞서 낮 12시50분부터 방송된 ‘프로스펙스 윈터키퍼 슈즈’도 여성용 5200켤레, 남성용 2800켤레가 각각 판매되며 방송 종료 전에 주요 색상과 사이즈가 매진됐다. 예상 목표보다도 25% 정도 초과한 실적이다.

9일 오전 6시에 방송된 ‘랜드스케이프 방한부츠’는 이른 시간 방송임에도 1시간 동안 5200켤레가 판매됐다.

높아진 방한화 인기에 힘입어 GS샵은 이번 주에도 ‘제옥스 카울라 퍼부츠’의 론칭 방송을 비롯해 ‘베어파우 스웨이드 와플부티’ ‘린 퍼펙트 방한슈즈’ ‘모르간 패딩부츠’ ‘랜드스케이프 방한부츠’ ‘금강 PGA 방한 부츠’ 등 6번의 방한화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GS샵 트렌드패션팀 최포근히 MD는 “롱패딩 열풍 덕분에 캐주얼한 옷차림이 유행하고 있어 클래식한 부츠보다는 캐주얼한 방한화가 대세”라면서 “올 겨울도 지난해에 이어 강추위가 예고되고 있어 GS샵은 보온·발수·미끄럼방지 등 기능성에 스타일까지 잡은 다양한 방한화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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