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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항공권 예약에서 지역특화 체험상품까지…롯데홈쇼핑, ‘국내여행 전문관’ 확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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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2. 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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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롯데홈쇼핑, 국내여행 전문관 확대 오픈
롯데홈쇼핑이 기존 ‘국내여행 전문관’을 지역경제 활성화 및 6차 산업상품에 특화된 모바일 전용 전문관으로 확대 오픈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8월 오픈한 ‘국내여행 전문관’을 지역경제 활성화 및 6차 산업 상품에 특화된 모바일 전용 전문관으로 확대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홈쇼핑 업계 최초로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전문관으로 개편한 것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 협업으로 여행상품들을 선보여 이색적인 국내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주민·기업과 상생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여행상품 구매가 증가하고 있어 개편을 단행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1년간 롯데홈쇼핑의 국내여행 상품 구매율은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이 중 모바일 주문은 68% 증가했다. 특히 20대 미만·20대·40대 비중이 평균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 특색있는 관광·체험 상품을 선호했다.

개편한 ‘국내여행 전문관’에서는 항공을 비롯한 숙박·렌터카 등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다. 엘포인트·롯데홈쇼핑 적립금 등 적립금을 이용한 결제(일부 실시간 항공 제외)도 가능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판매 상품도 지역 지자체와 업무협약(MOU)을 통한 6차 산업 상품들로 확대 편성한다. 특히 사이트 내에는 올해 4월 제주도연구원과 업무협약으로 개발한 ‘제주 전문관’을 별도로 오픈해 ‘커피와인 만들기 체험’ ‘천연꽃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기존에 접할 수 없었던 이색적인 제주도 특화상품 200여개를 판매한다. 추후 강화도·인천을 비롯한 부산 등 다양한 지역으로 특화 상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온라인사업부문장은 “여행 프로그램·여가활동 증가 등으로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여행객도 증가 추세”라면서 ”이번에 개편한 국내 여행 전문관은 일반적인 국내 관광 상품 판매에서 벗어나 지역 지자체와 연계한 이색적인 6차 산업 상품들을 선보여 지역 주민· 기업들에 유통 판로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국내여행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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