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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식은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다시 태어납니다’라는 주제로, 과거 인권탄압과 고문치사사건이 발생한 남영동 대공분실이 ‘민주인권의 요람으로 재탄생’함을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이관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안부 장관, 민갑룡 경찰청장 등 정부인사를 비롯해 남영동 대공분실 고문피해자, 희생자 유가족, 민주인권기념관 건립위원회 위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관식은 △시민입장 환영 △국민의례 △경과보고 △현수막 이탈 퍼포먼스 △축사 △합창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관식은 정부인사가 직접 대공분실 방호문(정문)에서 시민입장을 맞이하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대공분실 7층 본관 건물 전체를 덮는 현수막 이탈 퍼포먼스가 중심이 될 예정이다.
이관식 직후에는 정부인사와 유가족 대표 등 내빈이 대공분실 5층 조사실을 방문해 피해자들의 고문장소를 참관한다.
한편 남영동 대공분실은 경찰청에서 행안부로 관리권이관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방향으로 부지 내 민주인권기념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