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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워라밸과 소확행 등으로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져 GS리테일의 핵심 경쟁력인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활용해 고객들이 손쉽게 밀키트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오프라인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미 1년에 걸친 채널별 테스트로 오프라인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 3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GS수퍼마켓 거점 점포를 지정해 각 지역과 상권, 연령별 테스트를 단계별로 수차례 거치며 오프라인 채널 및 고객의 특성을 분석했다.
또한 편의점·슈퍼마켓을 찾는 고객의 특성에 맞춰 메뉴와 취식형태에 따라 별도 개발을 진행했다. 심플리쿡은 GS수퍼마켓 전용 상품으로 황태칼국수·바싹불고기 노들떡볶이·베이컨 야끼우동·아라비아따 파스타 등 4개 메뉴를 우선 선보였으며, 1월 중 명란파스타·하와이안 로코모코 등의 메뉴를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꼼꼼하게 상품을 살펴보고 사는 3040 주부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GS수퍼마켓에서 판매되는 밀키트의 신선한 식재료가 들여다보일 수 있도록 투명한 전용 패키지를 개발했으며 업태 특성을 감안해 4인분까지 용량을 늘린 상품의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편의점 이용고객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베이컨 야끼우동·아라비아따 파스트 2종을 GS25에서 선보이고, 1~2인 취식이 많은 편의점 특성을 반영해 용량과 가격대를 설정했다.
양호승 GS리테일 심플리쿡팀 팀장은 “GS리테일만의 핵심 경쟁력인 다양한 판매 채널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심플리쿡의 편의성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진출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심플리쿡은 GS리테일이 직접 엄선한 산지식재료를 안전하고 신선하게 고객에게 전달하며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하고 역량을 강화해 국내 밀키트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