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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자전거 안전문화정착 우수단체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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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12. 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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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_국_좌우2
행정안전부는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올 한해 자전거 안전과 이용 활성화에 공로가 큰 우수단체와 자전거 정책추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자전거 이용활성화 우수단체로는 전라남도 여수시와 도로교통공단이 대통령 표창을, 경기도 고양시와 사단법인 부산사랑범시민자전거연합회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경기도 수원시 △전국자전거길잇기국민연합 △인천광역시 연수구 △의왕도시공사 △충청북도 진천군 △거창 흥사단 등 6개 기관·단체가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여수시는 전라선 옛 철길과 여자만 갯 노을길 등과 연계해 자전거도로 202㎞를 조성하고 지역관광에 적극 활용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사고위험지역인 자전거 단절구간과 자전거 횡단도 132개소 정비, 전남최초 자전거 보험 가입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공로가 인정됐다.

도로교통공단은 자전거 관련 시책추진, 교육·연구·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현기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자전거 안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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