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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 초도 물량 5만개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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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2. 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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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퀘이커 오트그래놀라 2종
롯데제과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 2종
롯데제과는 지난 11월 출시한 식사대용 시리얼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의 초도 물량 5만개가 출시 한달도 안 돼 모두 팔렸다고 26일 밝혔다.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는 컵과 파우치 2종으로 선보였으며, 롯데제과와 한국야쿠르트가 협업해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판매했다.

일반적으로 그래놀라는 쌀·통밀·옥수수 등 다양한 곡물을 견과류와 섞어 플레이크 타입으로 먹는 데 비해 이 제품은 ‘오트(귀리)’의 함량을 절반 이상으로 높이며 차별화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는 오트가 52% 함유돼 국내 출시된 그래놀라 제품 중 오트 함량이 가장 높다.

차가운 우유 또는 요거트와 함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대용 제품으로, 설타나(건포도의 일종)·크랜베리·아몬드가 들어있어 일반 오트 제품보다 더 고소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제과는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 채널을 확대해 다양한 맛의 그래놀라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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