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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2017년 12월~2018년 11월)간 ‘코코야’ 이용고객을 분석한 결과 주연령대는 30·4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30대는 33%, 40대는 그 뒤를 이어 31%였다. 이어 20대가 17%를 차지했다. 여성 고객 비중이 87%로 압도적이었으며, 구매상품은 사료·간식 등 식품이 5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모래·패드 등 위생용품이 20%, 매트·하우스 등 리빙용품이 15%로 뒤를 이었다.
‘코코야’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려동물 전문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오픈한 것으로, 전체 판매 상품 중 80% 이상이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오픈 초기에는 1만5000여개였던 판매 상품은 현재(2018년 12월 기준) 4만2000여개로 3배가량 증가했다. 또한 반려동물 용품 판매부터 수의사 상담·반려동물 문화강좌 정보 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수의사 상담 서비스를 최대 48시간에서 2시간 내 회신이 가능하도록 하고, 상품 구매 시 고객들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른 고객이 함께 본 상품’ ‘다른 고객이 함께 구매한 상품’ ‘관련 브랜드 인기상품’ ‘상품과 연관된 기획전’ 등 상품 추천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김은혁 롯데홈쇼핑 코코야TFT 팀장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돕고 관련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한 ‘코코야’가 1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이용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물론, 연령대도 확장되고 있으며, 앞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다각도로 기획해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