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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 7일 오픈…차세대 기술 대거 적용된 스마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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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1. 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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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이 7일 문을 연다.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은 금천점과 마찬가지로 QR코드가 적용된 가격표시기 등이 설치된 스마트 스토어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오는 7일 인천광역시 구월동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지하 1층에 영업면적 5537㎡(약 1675평) 규모의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은 지난달 오픈한 롯데마트 금천점에 이어 차세대 스마트 기술이 대거 적용된 스마트 스토어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들은 매장에 들어서면 ‘M쿠폰앱’을 스캔해 인천터미널점만의 행사상품 시크릿 쿠폰을 바로 받을 수 있으며, 매장 내 모든 진열 상품을 종이 가격표 대신 QR코드가 표시된 ‘전자가격표시기(ESL·Electronic Shelf Label)’를 사용해 장바구니 없이 QR코드로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매장 곳곳에는 금천점에 이어 최첨단 ‘3D 홀로그램’이 설치돼 고객들의 쇼핑 호기심을 자극하며, 디지털 사이니지(디지털 게시판)을 비롯해 무인계산대(SCO·Self-Checkout Operation) 11대와 별도 성애 제거 작업이 필요 없는 ‘지능형 쇼케이스’ 등도 함께 적용됐다. 롯데마트몰에서 구매한 상품을 인천터미널점에서 바로 픽업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픽업 서비스도 오후 7시부터 11시 사이에 운영해 고객 편의성도 높인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의 대표 특화매장인 ‘룸바이홈’ ‘잇스트리트’ ‘보나핏’ ‘토이박스’ 등이 입점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롯데마트가 중소 협력사와 오픈 컬래버레이션으로 상생 매장 1호인 ‘스튜디오8(Studio8)’도 첫 선을 보인다.

‘스튜디오8’은 롯데마트가 중소 협력사인 금홍팬시에 브랜드와 디자인,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매장 내 공간을 제공해 탄생한 캐릭터 테마숍으로, 금홍팬시가 캐릭터 라이선스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제조·유통·판매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왕진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장은 “롯데마트로 간판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하는 인천터미널점은 차세대 스마트 기술이 대거 적용된 스마트 스토어로 꾸며졌다”면서 “인천터미널 이용객을 비롯해 롯데백화점과 롯데시네마를 찾는 고객들에게 기존 경쟁사 이상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중소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매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은 오픈을 기념해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신선식품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 할인 행사와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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