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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은 오덴세가 오는 25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 ‘HOMI’에 참여하는 한편 중국·대만 등 아시아 시장 연내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HOMI’는 독일 암비엔떼((L’Ambiente)·프랑스 메종 오브제(Maison & Objet)와 함께 세계 3대 종합 소비재 박람회로 꼽히는 세계적인 규모의 행사로, 매년 1월과 9월 연 2회 열린다. 오덴세는 이 행사에서 약 20평 규모의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해 참여할 예정인데, 이 박람회에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는 한국 브랜드는 오덴세가 최초다.
오덴세 측은 이번 박람회에 아틀리에·얀테·레고트 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7종 라인업 전체를 선보이며 유럽시장은 물론 테이블웨어 시장이 발달한 싱가포르·대만 등 아시아 국가 진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와 별도로 그동안 해외사업으로 구축된 중국 등 아시아 네트워크를 활용해 올해 안으로 TV홈쇼핑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사업자를 통해 오덴세를 해외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HOMI를 주최한 ‘피에라 밀라노’사 관계자들은 북유럽 감성에 아시아적 해석을 가미한 오덴세의 브랜드 콘셉트가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과의 협업을 통한 미디어커머스로 한국 내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TV홈쇼핑 PB로 첫선을 보인 이후 2017년 5월 브랜드 리뉴얼로 새롭게 론칭한 CJ ENM의 ‘오덴세’는 지난해 일부 백화점 매장에서 포트메리온·덴비 등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들과 함께 테이블웨어 부문 상위 5위권에 드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롯데·신세계 등 전국 20여개 백화점을 포함해 총 36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J ENM 오덴세 관계자는 “유럽과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각종 드라마와 예능 등 미디어커머스를 적극적으로 진행한 오덴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표현한 오덴세만의 특별한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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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 오덴세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1m/08d/20190108010008175000416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