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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회장은 사내 온라인게시판을 통해 “명예회장님과 선배님들이 이루어 놓으신 대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절대경쟁력을 갖출 때까지!”라는 취임 메시지를 전했다.
이 회장은 이준용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창업주인 고 이재준 회장의 손자다. 이로써 대림산업은 3세경영이 본격 시작됐다.
그는 1995년 대림엔지니어링에 입사해 대림산업 기획실 전무, 석유화학사업부 부사장, 대림 코퍼레이션 대표이사를 지냈다.
1968년 서울출생으로 경복고를 졸업해 미국 덴버대 경영통계학 학사, 콜럼비아대 응용통계학 석사를 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