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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부만 얘기한다’가 14.8%, ‘비밀로 한다’가 12.4% 순이었다.
상여금의 공개 여부에 대한 평상시 생각을 묻는 질문에서도 ‘부부라면 당연히 상여금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가 57.2%로 가장 높았다. 반대인 ‘가능하다면 비밀로 하고 싶다’는 답변은 14.6%에 불과해 상여금도 월급과 마찬가지로 공개된 공동의 수익처럼 인식하는 비중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남녀를 비교해 조사한 결과 남성보다 여성이 상여금을 숨기고 싶어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전체 응답자의 7.5%가 상여금 수령여부를 비밀로 한다고 답했으나 여성은 17.3%가 숨긴다고 답했으며 공유하는 것에 대해서도 여성이 훨씬 부정적이었다.
흔히 남성이 개인비상금을 더 조성하려 할 것이다라는 에측과 반대되는 결과다.
티몬은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와 함께 독자적인 경제권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지며 비상금 마련을 통해 개인적으로 활용하려는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설 상여금을 받는지에 관해서는 응답자의 51%가 ‘받는다’고 답했으며 30만원 이하가 28%로 가장 높았다. 상여금사용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서는 △명절 선물과 부모님 용돈 지급에 사용 53.8%, △가족과 레저·여행비용 25.4%, △개인 비상금 사용 24.6% 등의 순으로 답했고, △저축한다는 응답도 22.6%로 비교적 높았다.
티몬은 설을 앞두고 다음달 6일까지 설 선물세트와 건강식품 등 800여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는 설 기획전 ‘설프라이즈’를 연다. 매일 가격 검수로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상품을 선보이며,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배송 상품의 95%가량을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이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800여개 상품을 선정해 온라인 최저가수준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여기에 무료배송 혜택과 카드사 할인쿠폰까지 더해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만큼 고마운 이들과 나눌 수 있는 풍성한 설연휴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