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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무인결제 서비스 활성화로 가맹점 운영 효율성 제고…신한카드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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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1. 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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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김윤경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오른쪽)이 17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미래 결제 기술 및 데이터 사업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이찬홍 신한카드 그룹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편의점 CU(씨유)가 ‘무인결제 서비스 활성화’로 가맹점 운영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BGF리테일은 17일 신한카드와 무인결제 서비스 활성화 및 생체인증결제, 빅데이터 마케팅 협업 등 ‘미래 결제 기술 및 데이터 사업협력’ MOU(업무 협약)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CU는 2017년부터 스마트폰 하나로 상품 스캔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셀프 결제앱 ‘CU 바이셀프(Buy-Self)’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CU 바이셀프’와 ‘신한PayFAN’의 크로스제휴로 무인결제 활성화 및 생체 인증(정맥·안면인식) 결제 등 미래 결제 기술 연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방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초개인화(Hyper-presonalization) 기반의 데이터 비즈니스 등 상호 시너지가 기대되는 여러 분야에서 신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윤경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이번 제휴로 유통과 금융 간 디지털 결합으로 전국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 제고는 물론 맞춤형 마케팅 등 보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면서 “생체인증 결제 등 미래 결제 기술 실현과 양측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셀프 결제앱인 ‘CU 바이셀프’를 활용해 평소에는 유인(有人)매장으로 운영되다가 심야시간이나 주말 등 특정시간대에는 무인(無人)매장으로 전환되는 하이브리드형 매장을 6곳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2_CU 바이셀프
CU는 스마트폰 하나로 상품 스캔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셀프 결제앱 ‘CU 바이셀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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