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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본점에 샤넬 NO.5 L‘EAU(로) 레드 에디션 초대형 조형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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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1. 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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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까지 전시…한정판 제품으로 전시 기간만 판매
롯데백화점 샤넬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외곽에 샤넬 NO.5 L’EAU(로) 레드 에디션 향수의 초대형 조형물이 설치되고 2월28일까지 팝업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이 샤넬의 새로운 향수인 ‘샤넬 NO.5 L’EAU(로) 레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28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 외곽에 초대형 향수 조형물을 설치하고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단독으로 높이 8m, 무게 5t의 ‘샤넬 NO.5 L’EAU(로) 레드 에디션’ 초대형 향수 조형물이 롯데백화점 본점에 설치되고, 전시 기간 본점 샤넬 매장에서는 고객들에게 향수 샘플링·샤넬 시그니처 랩핑(선물포장) 서비스 등 특별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해외 명품들이 고객들에게 상품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밀집하는 장소에 팝업행사를 열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지난해에만 8월 디올과 보테가 베네타, 10월 토즈와 소니아 리키엘, 11월 몽블랑과 벨루티, 12월 불가리 퍼퓸 등 다양한 팝업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샤넬의 신제품 ‘샤넬 NO.5 L’EAU(로) 레드 에디션’ 향수는 코코 샤넬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NO.5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한정판 제품으로 오직 2월28일까지만 판매되며, 샤넬의 NO.5 바디오일 또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안대준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 상무는 “이번 샤넬 NO.5 L’EAU(로) 레드 에디션 초대형 향수 조형물 설치 이벤트는 해외 명품 화장품과 롯데백화점의 단독 협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백화점 외곽과 1층에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대중에게 샤넬의 한정판 제품을 잘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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