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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미리 준비하세요”…롯데하이마트, 예약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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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1. 3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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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_20190131_롯데하이마트,에어컨예약판매시작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들이 2019년형 에어컨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해마다 장기화되는 무더운 날씨로 여름철 에어컨 수요가 집중되자 연초부터 미리 에어컨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가 매년 1월1일부터 29일까지 판매된 에어컨 매출액을 살펴본 결과 2017년 40% 증가한 데 이어 2018년에도 30%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롯데하이마트는 2월1일부터 4월1일까지 삼성전자·LG전자·대유위니아 등 주요 제조사들의 2019년형 신제품 에어컨을 가격 및 사양별로 선보인다.

예약판매 기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3월31일까지 삼성전자의 투인원 에어컨을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캐시백을 최대 40만원 되돌려준다. 4월1일까지 LG전자의 투인원 에어컨(스탠드형+벽걸이형)을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캐시백을 70만원까지 준다.

최두환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장은 “올해도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면서 이달 들어 예약 문의 고객이 늘고 있다”면서 “예약기간 에어컨을 구매하면 캐시백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데다 성수기 시즌보다 설치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출시된 에어컨은 공통적으로 공기청정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능이 강화됐다. 기본 성능인 냉방 기능은 물론 인공지능 및 공기청정·절전·향균·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며 사계절 가전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를 반영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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