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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3주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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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2. 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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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국 2월 첫째주 주간아파트동향/제공 = 감정원
서울 아파트값이 13주연속 하락했다.

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4일기준 서울 주간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떨어졌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11월 둘째주에 하락으로 바뀐 뒤 13주 연속 하락했다.

대출규제, 보유세 부담, 금리상승 등으로 시장이 위축됐다. 다만 지난주(-0.14%)와 견줘 하락폭은 축소됐다.

강남 11개구는 -0.10%으로 지난주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강북 14개구도 -0.05%로 전주대비 하락폭이 쪼그라들었다.

전국기준으로는 매매가격이 0.06% 떨어졌다.

수도권에서 인천은 0.03% 하락해 내림폭이 축소됐다. 경기는 0.05% 떨어져 하락폭이 쪼그라들었다.

지방은 0.07% 하락했다.

5대광역시(-0.03%), 8개도(-0.09%), 세종(-0.08%) 모두 떨어졌다.

전국 전세가격은 0.08% 하락해 지난주대비 내림폭이 축소됐다.

수도권은 0.11% 하락했으며 지방은 0.04% 떨어졌다.

수도권 중 서울은 0.18% 하락해 지난주대비 내림폭이 둔화됐다.

강남 11개구(-0.25%)는 송파구 헬리오시티, 하남 미사지구 등 신규 아파트 입주영향에 11개구 모두 하락했다.

강북 14개구(-0.10%)은 성북구(-0.30%)에서 대규모 신규 입주영향으로 전세값이 내렸다. 강북구(-0.32%)도 미아뉴타운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줄고 물량이 늘면서 전셋값이 떨어졌다.

인천은 -0.05% 하락해 내림폭이 축소됐다. 경기도 -0.08% 떨어져 하락폭이 줄었다.

지방은 세종(0.06%)만 올랐다. 5대광역시(-0.01%), 8개도(-0.07%) 모두 떨어졌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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