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 오쇼핑부문은 9명의 소속 쇼호스트들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아동도서 10권을 낭독하는 봉사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녹음파일은 2월 말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돼 시각장애아동들이 쇼호스트의 목소리가 담긴 음성도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봉사에 참여한 쇼호스트들은 방송 중간 빈 시간을 활용해 CJ ENM 오쇼핑부문 사옥에 있는 녹음실을 찾아가 복지관에서 추천한 ‘불편한선물’ ‘행복한 늑대’ ‘뚱보 개 광칠이’ 등의 아동도서를 낭독했다.
도서 낭독 녹음자료는 CD와 음성파일로 제작됐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들은 CD를 대여해 듣거나 방문이 어려울 경우 복지관 홈페이지에 있는 음성전자도서관에 접속해 로그인 후 청취할 수 있다.
이번 도서 낭독 봉사에 참여한 김성은 쇼호스트는 “쇼호스트가 다양한 목소리를 많이 활용하는 직업인데 이러한 재능을 이용해 몸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너무 보람된 활동이었다”면서 “음성도서가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CJ ENM 오쇼핑부문은 자사의 쇼호스트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다문화 가정 아동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나눔바자회를 펼쳤고, 9월에는 지역 아이들과 함께하는 추석 전통놀이 체험과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CJ ENM] 쇼호스트 도서 낭독 녹음 봉사](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2m/13d/20190213010009107000487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