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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14일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 ‘스톤브릭’ 안테나숍을 개점하고 타 유통채널에 입점해 ‘NB(National Brand)’ 브랜드로 해외에까지 판로를 개척하는 등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스톤브릭’은 원재료의 우수성을 뜻하는 ‘스톤’과 상품의 형태를 반영한 ‘브릭’을 합쳐서 이름을 지었다. 디자인 측면에서 조립완구 ‘레고’를 연상시킨다. 립스틱 등 화장품을 ‘팔레트’에 붙여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브릭’ 형태로 디자인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12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톤브릭의 브랜드 이미지(BI)와 사진 등을 게재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마트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화장품 산업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신규브랜드 ‘스톤브릭’을 론칭했다는 설명이다. 이마트는 현재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PL화장품 ‘센텐스’와 H&B스토어 ‘부츠’를 운영하고 있다.
‘센텐스’가 페이셜·헤어·보디 등 기초 화장품군과 향수 상품군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부츠’는 편집숍으로서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다르고 있다. 여기에 립스틱 95종·액세서리(퍼프·브러시 등) 116종 등 색조 화장품 중심의 ‘스톤브릭’이 가세하며 화장품 상품군을 강화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