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헬로네이처, ‘부천 신선물류센터’ 오픈…신선도·효율성 ‘UP’ 새벽배송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14010005573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2. 14. 09: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헬로네이처
이건준 BGF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3일 헬로네이처 ‘부천 신선물류센터’ 오픈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리미엄 푸드마켓 헬로네이처가 새벽배송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

헬로네이처는 13일 경기도 부천에 4630㎡(약 1400평) 규모의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헬로네이처는 다양한 신선식품 등을 기존 센터보다 6배 늘어난 하루 약 1만건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배송권역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

‘부천 신선물류센터’는 효율성을 앞세워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보다 최상의 퀄리티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우선 상품별 특징을 고려한 맞춤 보관존을 구성해 입고부터 출고까지 철저한 콜드체인을 구축했다. 연중 13℃대의 온도를 유지해야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는 망고·바나나 등 열대과일을 위한 특수상온 존부터 5℃ 냉장존 뿐만 아니라 -2~+2℃ 보관이 필요한 발효식품·해산물 등을 위한 냉장 존, -18℃의 냉동 존 등 세밀하게 온도를 관리할 수 있다.

운영 효율성을 위해 보이스 오더 방식의 ‘AI피킹 시스템’과 업계 최초로 ‘냉동 워크인 시스템’도 도입했다.

헬로네이처는 작업자와 컴퓨터가 실시간 음성으로 대화하고 바코드로 동시에 작업 상황을 체크하는 보이스 오더 방식의 ‘AI피킹 시스템’ 도입으로, 물량처리 속도는 최대 3배 빨라지고 오피킹율은 0%대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냉동 창고에 장기간 작업을 할 경우 자칫 냉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을 고려해 ‘냉동 워크인 시스템’도 업계 최초로 개발해 설치했다.

편의점에서 운영 중인 ‘워크인(Walk-in)’ 냉장고에서 착안한 ‘냉동 워크인(Walk-in)시스템’은 냉장고 형태의 슬라이딩 피킹존을 설치해 작업자가 냉동창고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을 할 수 있어 작업자의 안정과 작업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오정후 헬로네이처 대표는 “‘새벽배송’ 서비스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헬로네이처의 최대 강점인 프리미엄 상품의 본질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물류 인프라 등 지속적인 투자로 프리미엄 신선식품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네이처는 현재 가입자 수 50여만명, 제휴 생산 네트워크 1000여개를 보유 한 프리미엄 신선식품 전문회사로 지난해 6월 편의점 업계 1위 CU(씨유)의 투자회사인 BGF가 ‘헬로네이처’의 유상증자(50.1%)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경영권을 인수했다.

한편 이날 ‘부천 신선물류센터’ 오픈식에는 편의점 CU의 투자회사인 BGF 이건준 사장·홍정국 부사장·11번가 이상호 대표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