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랄라블라, 125개 매장서 택스리펀드 운영…외국인 환급 편의성 증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14010005769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2. 14. 11: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랄라블라 명동중앙점에서 중국인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랄라블라 명동중앙점에서 중국인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랄라블라는 외국인 고객이 3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매장 내 설치된 스캐너로 여권을 스캔하면 부가세가 차감된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는 내국세 즉시환급 서비스를 도입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스토어 랄라블라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편의를 위해 내국세 즉시환급(이하 택스리펀드·Tax Refund)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랄라블라’는 지난해 2월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상위 매장 17개점에서 서비스를 먼저 도입한 후 올 2월까지 전국 125개 매장에서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외국인 고객들은 국내 상품을 구매할 때 내야 하는 세금을 미리 지불한 후 영수증에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 용지를 추가로 발급받아 공항 등에 마련된 창구에서 사후 환급을 받았다.

이에 랄라블라는 외국인 고객이 3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매장 내 설치된 스캐너로 여권을 스캔하면 부가세가 차감된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실제로 랄라블라의 지난 1년간 택스리펀드 운영 실적을 살펴본 결과, 서비스 도입을 최초로 시작한 2018년 2월 대비 2019년 1월의 택스리펀드 건수가 매장 평균 약 23% 신장했으며 환급 금액 역시 약 18%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환급 건수가 가장 많은 매장은 명동중앙점으로 나타났으며 홍대중앙점·명동2가점 순이었다.

이경한 랄라블라 서비스상품 MD는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도입한 지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외국인 고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서비스를 대부분의 매장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랄라블라를 찾는 모든 방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H&B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