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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반기 1만4000여 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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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2.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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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 비규제지역인 인천에서 상반기 분양이 줄줄이 이뤄질 전망이다.

14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인천에 1만4000여가구 규모 일반분양 물량이 계획돼있다.

2월에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신영건설이 시공하는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가 부평구 갈산동 구 이마트 부평점 자리에 공급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단지로 반경 1km 내에는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이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으로는 다수의 학교도 있고 롯데마트, 홈플러스, 갈산도서관, 부평구청 등 이용이 가능하고 삼산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도 가깝다.

같은달 대우건설은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를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분양 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16개 동, 총 1540가구로 100% 일반 분양된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면적 75~105㎡이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4월에는 코오롱글로벌이 부평구 부개3구역을 재개발하는 인천 부개3구역 하늘채(가칭)이 분양한다. 전용면적 31~84㎡ 총 532가구 중 300가구가 일반 분양 예정이다. 영종도에서 분양이 예정돼 있다. 반도건설은 인천 중구에 영종하늘도시 반도유보라 450가구를 분양 할 계획이다.

5월에는 포스코건설·롯데건설이 미추홀구 주안동에 주안4구역을 재개발하는 1856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인천은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대상지역 중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조건, 대출과 전매 등의 문턱이 낮아 거래가 활발하다.

국토교통부 통계에서 인천 내 거래량은 2018년 5만4633건으로 2017년(5만7728건)보다 다소 줄었다. 반면 인천 외부 사람이 매매한 거래량은 2만488건으로 2017년(2만350건)보다 늘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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