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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A&D’ 봄신상품 18일 방송…여름시즌까지 9개 아이템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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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2. 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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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_A&D
현대홈쇼핑이 오는 18일 프리미엄 패션브랜드 ‘A&D’의 S·S시즌 첫방송을 시작으로 2019년 S·S시즌의 다양한 신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A&D’는 현대·롯데·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전국 20개 백화점에 입점돼 있는 유명 패션 브랜드 앤디앤뎁(ANDY & DEBB)을 론칭한 김석원·윤원정 부부 디자이너와 현대홈쇼핑이 함께 만든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로, 지난해 10월 론칭 이후 3개월 만에 약 200억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8일 오전 7시15분에 ‘A&D’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내놓을 첫 상품은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니트 후드 코트’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실용성을 높였고 간절기 시즌 여러겹의 의류를 겹쳐 입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여유있는 핏감이 특징이다.

현대홈쇼핑은 A&D 리버서블 니트 후드 코트를 시작으로 니트·블라우스·팬츠 등 4개 아이템을 봄 시즌에 선보일 예정이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는 와이드 팬츠와 글로시 티 블라우스, 5부 팬츠와 벨트, 카디건 등 5개 아이템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A&D 에브리데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시즌별로 다양한 패션 영감을 주는 트렌디한 아이템을 제안할 계획”이라며 “패션PB ‘라씨엔토’, 정구호 디자이너의 ‘J BY’와 함께 현대홈쇼핑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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