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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천 SDC인터내셔널스쿨 이사장이 지난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SDC인터내셔널스쿨(이사장 서대천)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양아트센터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로 100주년이 되는 3·1운동을 기념하고 나라사랑을 다짐하기 위해 이성·지성·감성·체성·영성의 5성급 글로벌 리더를 양육하는 홀리씨즈교회 교회학교 SDC인터내셔널스쿨과 국회재단법인 3.1운동 유엔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 300여명과 관계자 100여명 등이 참여한 이번 콘서트는 퍼포먼스, 뮤지컬, 오케스트라, 합창 등 버라이어티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이날 사회 각계 주요 인사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를 기획·연출한 서대천 이사장은 “일제 치하에서 우리의 독립의지를 알리고 전세계 독립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3·1운동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다.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고, 일제 탄압속에서 기독교인들이 민족을 구하기 위해 순교하는 등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며 “다음세대들에게 3·1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는지 일깨워 주고 다시 한번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서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SDC 학생들이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순국선열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복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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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국회재단법인 3.1운동 유엔 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이사장인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영진 이사장(전 농림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희망인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들과 재단이 함께 3·1운동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이를 계기로 3·1운동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발원되기를 기대한다”며 “3·1운동, 4·19혁명, 5·18 민주화운동 등 우리 근현대사의 3대 민족·민주·평화운동은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막중한 역할을 했다. 특히 일제의 폭압적인 식민지 통치에 대한 민족의 저항으로 일어난 3·1운동은 종교와 계층을 초월해 각계각층의 민중들이 폭넓게 참여한 최대 규모 항일운동이었으며 세계 독립운동사의 분수령이 된 사건이었다”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프랑스혁명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3.1운동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 올해 100주년을 맞는 한국의 세계적 문화유산 3.1운동의 유엔‧유네스코등재는 정부 주도가 아닌 모든 시민과 기업 등 민간에서 주도하는 기념비적인 국민운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이사장은 2003년 노무현정부서 초대 농림부장관을 역임했으며, 국회의원을 지냈다. 현재 국회재단법인 3·1운동 유엔 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날 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의 윈터인텐시브코스 수료식도 함께 열려 양예찬, 이광일 등 4명의 학생이 표창장과 장학금을 받았고 80여명 학생들이 리더상·모범상 등 각종 상을 받았다. SDC인터내셔널스쿨 학부모를 대표해 이정희씨가 감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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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100여명의 SDC학생오케스트라 단원(지휘 이상옥)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
3.1운동 100주년 나라사랑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는 SDC오케스트라단(지휘 이상옥)이 맡아 100여명의 학생 단원들이 민요메들리 및 더 그레이티스트 쇼맨(The Greatest Showman·영화 OST)을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치어리딩 댄스 ‘주님과 함께 아리랑’이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탈춤 ‘splendor of a king’, 블랙라이트 ‘after life’ 공연이 뒤따랐다. 김영진 이사장의 축사와 SDC 서예화 학생을 비롯해 많은 학생들의 유창한 영어스피치도 진행됐다.
또한 아프리카 전통 춤 공연인 ‘Dance Viva Africa’, 스킷 드라마 ‘I’m yours‘, 뮤지컬 ‘마지막 외침, 대한독립 만세’와 합창이 무대를 수놓았다.
이번 행사를 지도한 교사들과 SDC 학생들은 믿음의 선배들이 독립운동을 위해 태극기를 들었던 것처럼 이 한반도에도 복음적 평화통일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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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SDC학생들이 뮤지컬 ‘마지막 외침, 대한독립만세’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아이들의 공연준비를 도운 음수민 SDC인터내셔널스쿨 교사는 “세상은 갈수록 악해져가는 가운데 이렇게 나라사랑을 온 마음과 온몸으로 표현하는 SDC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이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며 “100년 전 우리 선조들의 피맺힌 외침인 '대한독립 만세'가 이 나라를 살렸듯 이제 이 행사를 시작으로 후손들인 우리 청소년들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일으키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 무대에 올라 마음껏 기량을 뽐낸 SDC 이광일 학생은 “3.1운동 100주년 나라사랑 콘서트는 저에게 평생 잊지 못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선물해 주었고 대한민국이 얼마나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나라인지 깨닫게 해주었다”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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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SDC 학생들이 치어리딩 댄스 ‘주님과 함께 아리랑’ 공연을 하고 있다. |
서 이사장도 “위기의 순간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켜주셨고 지금 이 순간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시는지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초대되어 오신 분들도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 학생들에게 있다. 이 나라에 이런 학생들이 있어 희망이 있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에 합당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 이사장은 “오늘 이 다음세대들이 외친 100주년 3.1운동의 정신적 계승과 나라사랑, 평화통일 메시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발견하셨을 줄 믿는다.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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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SDC 학부모, 학생들을 비롯해 1200여명의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