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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시장 심리지수 두달연속 하강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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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2. 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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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1, 전월보다 0.5%P 떨어져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두 달연속 하강국면을 이어갔다.

18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1월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1로 지난달보다 0.5%포인트 떨어진 하강국면을 기록했다.

부동산 시장은 주택시장과 토지시장을 합한 것이다.

전국은 90, 비수도권은 89.6으로 집계돼 모두 하강국면으로 조사됐다.

전국 주택매매시장은 95.5로 보합국면을 이어갔다.

수도권은 98.7로 보합국면을, 비수도권은 92.7로 하강국면으로 집계됐다.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4.3으로 하강국면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82.6, 비수도권 86.5 모두 하강국면으로 나타났다.

전국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1.2을 기록해 하강국면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93.5로 하강국면을, 비수도권은 90.2%로 하강국면을 이어갔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으로 100을 넘으면 지난달보다 가격이 오르고 거래가 증가한 응답자가 많다는 뜻이다. 지수는 △하강국면(65 미만~95 미만) △보합국면(95 이상 ~ 115 미만) △상승국면(115 이상 ~ 175이하)로 구분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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