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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는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해 비닐쇼핑백은 부직포 소재의 장바구니로 교체하고, 우산비닐은 우산 털이개로 대체했다.
60만장 비닐 감축은 비닐 1장당 생산에서 폐기까지 47.5g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민관협력기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자료 기반) 약 28.5t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효과다. 온실가스 28.5t은 승용차로 서울에서 부산을 154회(약 12만km) 왕복 운행했을 때 나온 배기가스 배출량으로, 이 배기가스를 정화하기 위해서는 4388그루의 소나무가 필요하다.
AK플라자는 지금까지의 비닐사용 감축 추세로 봤을 때 향후 1년간 환경개선을 예상하면 매년 비닐 216만장 및 온실가수 103t 감축으로 약 1만58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K플라자는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부터 친환경캠페인 ‘리턴 투 그린, 노 리즌(RETURN TO GREEN, NO REASON)’의 일환으로 텀블러 사용하기와 고객참여 굿액션 환경기금 기부, 설 선물세트 보냉 아이스팩 수거 등을 전개했다.
최근에는 SNS인기 환경보호 아이템을 사은품으로 선보였으며,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전 점에서 AK멤버스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1500명에게 채소·과일용 바구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한나 AK플라자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환경 개선의 효과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깨끗한 유통기업이 되기 위해 보다 흥미로운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