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금혜택 축소로 1월 신규 임대등록 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24010011559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2. 24. 13: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임대등록
1월 신규 임대등록자·임대주택 현황/제공 = 국토부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금 혜택이 올해들어 줄면서 지난달 신규 임대등록 사업자 수가 대폭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1월 6543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월대비 54.6% 감소했다. 지난해 4월 이후 최저치다.

같은기간 신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만5238채로 전월대비 58.7%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등록이 집중된 데 따른 기저효과, 조정대상지역 내 신규취득 주택 임대등록시 양도세 중과 배제 , 10년이상 임대등록시 양도세 감면조항 일몰 등으로 인해 전월대비 등록 사업자 수가 쪼그라들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2266명 △경기 1992명 △부산 465명 △인천 415명 등으로 수도권이 지방보다 신규 임대사업자 수가 월등히 많았다.

지난달말 기준 누적 임대사업자는 총 4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등록 임대주택 수는 총 137만7000채로 조사됐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