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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총8000호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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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2. 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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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총 8000호 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참가의향서를 3월4일~12일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가 임대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설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00호를 공급하기 위해 1차로 진행한다.

국토부 산하기관인 HUG는 1차 공모를 포함, 연내 4차례 공모를 통해 총 8000호 내외의 민간제안형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HUG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및 임대리츠 주택사업금융보증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연간 공모계획과 1차공모 공고는 26일 HUG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4월 25~30일 사업신청서를 접수해 5월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매각시 이익이 발생할 경우 초과이익을 기금과 공유하는 방안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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