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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올해 LG디스플레이의 OLED 대세화 전략은 △대형 OLED 차별화 제품 확대 △중소형 플라스틱OLED(P-OLED) 사업 역량 강화 △상업용·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사업 육성으로 요약된다. LG디스플레이는 2017년부터 진행한 미래사업을 위한 투자가 올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우선 대형 OLED 시장에서 입지 강화를 위해 TV용 제품 라인업을 기존 4K 해상도에서 8K까지 확대하고, 휘도와 응답속도 등 성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월페이퍼(Wall paper) △크리스탈사운드OLED △롤러블 등 차별화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 광저우 8.5세대 OLED 패널 공장을 올해 상반기 중 완공하고, 3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해 대형 OLED 생산량을 대폭 늘린다. 이를 통해 지난해 290만대였던 판매량을 올해 400만대, 2021년 1000만대 이상으로 늘린다. 올해 P-OLED를 앞세워 중소형 OLED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유리 투입 기준 월 1만5000장 규모 구미 6세대 공장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파주 신규 6세대 공장을 조기 안정화, P-OLED 생산량을 늘린다.
상업용과 전장사업도 확대한다. 상업용 시장은 초대형 제품과 함께 ‘인터치(in-TOUCH)’기술 등 차별화 기술로, 전장분야에서는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기반의 고해상도 액정표시장치(LCD)와 P-OLED를 적용한 8인치 이상 대화면 및 고해상도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