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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3월6일까지는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1차 국민가격 행사를 진행한 뒤 3월14일부터 상품을 변경해 2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자는 ‘갈치’와 ‘삼겹살’이다.
이마트는 제주은갈치를 27일부터 3월6일까지 이마트 창사 이래 최저가로 운영한다. 제주은갈치(중·해동·마리, 국산)를 기존 정상가 2500원에서 약 61% 저렴한 980원에, 대(大)자 크기는 기존 4800원에서 38% 할인된 2980원에 판매한다.
물량도 1주일간 190t으로 평상시 대비 5배 이상 늘렸다. 다수의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중(中) 사이즈는 1인당 1팩(5마리)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삼겹살데이(3월3일) 앞두고 축산 1위 품목인 삼겹살도 2016년 이래 최저가로 운영한다. 이마트는 같은 기간 삼겹살·목심(100g·국내산·각)을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현대·비씨·NH농협·우리·IBK기업·씨티·SC은행카드)구매 시 30% 할인된 980원에 판매한다.
지난해 삼겹살데이 행사 가격인 1344원보다 27%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물량도 평소 대비 8배 수준인 400t을 준비했다.
이마트는 신선식품 외에도 ‘이마트 청년 홍삼정스틱(10g*21포·2만3400원)’ ‘크리넥스 3겹 데코클래식 화장지(33m*30롤·1만6900원)’ ‘비비안 압박스타킹(2족·3980원)’ 등 국민가격31 행사 상품을 선보인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전복·한우·대패 삼겹살 등 국민 선호도가 높은 상품들 위주로 국민가격을 진행해 왔고, 이번에는 갈치·삼겹살을 국민가격으로 선정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할인로 ‘국민가격’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