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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평년보다 날씨가 따뜻해진 최근 1주일(2월19~25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기청정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49%, 황사 마스크는 1031%로 급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계절이 바뀌는 간절기에는 패션 상품의 매출이 급증하지만 올해는 패션보다는 미세먼지 관련 상품이 더 주목받고 있다.
2017년에만 해도 같은 기간 온수매트의 매출이 가장 높았지만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실외뿐 아니라 실내 공기질을 높이기 위해 고가의 공기청정기에도 적극적으로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로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티몬 측은 분석했다.
황사 마스크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일반 마스크가 55% 증가한데 반해 1031%까지 치솟으며 미세먼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 이와 함께 눈·비강·구강 관리 용품을 찾는 고객이 늘면서 콘텐트렌즈 세척액·온대안대 등 미세먼지에 지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상품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 2년 전 대비 274% 증가했다. 비강 세척과 구강 청결 용품 등 미세 먼지로 답답해진 비강과 구강 위생상품 역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 2년 전 대비 685% 증가했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미세먼지가 소비트렌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특히 예년보다 봄이 일찍 오면서 미세먼지도 2월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다. 티몬은 생활필수품이 된 공기청정기·황사 마스크 등을 파격가에 판매하고 있으니 합리적인 쇼핑으로 건강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몬은 최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미세먼지 극복 기획전을 열고 ‘더조은 KF94 황사 마스크 30매’를 1만4900원에, 사물인터넷(IoT)기능으로 집 밖에서도 집안 공기를 컨트롤할 수 있는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AS112VDS)’를 24만5500원에, 초미세먼지 제거 필터를 장착한 ‘불스원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7만9000원 등에 판매한다.




![[첨부] 티몬 미세먼지 극복 기획전](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2m/27d/20190227010025081001373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