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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미세먼지에 봄철 황사 대비 환경가전 집중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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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2.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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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롯데홈쇼핑, 환경가전 인기상품 특집전 진행!
일찍 찾아온 봄날씨에 롯데홈쇼핑은 미세먼지와 황사를 대비해 공기청정기·건조기·청소기 등 환경가전제품을 집중 편성한다.
롯데홈쇼핑은 본격적인 황사가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28일부터 공기청정기·건조기·청소기 등 환경가전제품을 집중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공기청정기 매출(주문금액 기준)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배 이상 증가해 한발 빠르게 관련 상품을 편성했다는 설명이다.

28일 오후 9시40분에는 대표 쿡&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 글로벌 가전 브랜드 ‘발뮤다’의 ‘더 퓨어 공기청정기(69만9000원)’를 단독 론칭한다. ‘발뮤다’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기청정기로, 이날 롯데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미세먼지 정화와 공기 순환 기능이 강화되고, 조명 기능까지 추가됐다. 발뮤다 공기청정기는 지난해 롯데홈쇼핑에서 1초에 1대 꼴로 판매되며 공기청정기 판매 1위를 달성한 상품이다.

3월1일에는 LG전자의 인기 가전상품을 하루 동안 연이어 판매하는 ‘원데이 특집전’을 방송한다. 이날 오전 11시35분에는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132만원)를 선보이고, 오후 8시40분에는 지난 한해에만 롯데홈쇼핑에서 1만5000여개가 팔린 ‘LG 트롬 건조기(130만~140만원)’를 16kg 최대 용량을 준비했다.

이어 3월2일 오후 3시10분에는 2016년 4월 론칭 이후 누적 주문금액 400억원을 달성하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오토싱 물걸레 청소기’(12만9000원)를 최다 구성으로 선보인다. 3월3일 오후 1시45분에는 스웨덴 명품 공기청정기 ‘블루에어’의 최신 모델 ‘블루 퓨어 231’(69만 9000원)을 홈쇼핑 최초로 론칭한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최근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지속되는 가운데 황사까지 잦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생활필수품으로 환경가전을 찾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는 예년보다 빠르게 관련 상품을 준비하고 날씨에 따라 실시간으로 상품을 편성해 유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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