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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출시된 ‘닥터유 에너지바’는 초코바 일색이던 국내 시장에 견과류·과일·시리얼 등을 원료로 지방을 태워 에너지로 만들어주는 L-카르니틴 성분을 더한 혁신적인 ‘영양설계’ 콘셉트로, 뉴트리션바 카테고리를 개척했다.
이후 웰빙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이지고 등산·자전거·골프 등 레저 인구가 늘어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활력과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며 큰폭의 선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28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출시 첫해보다 5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워라밸 문화 확산으로 주말 나들이 및 레저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에너지바 인기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 상반기 내에 단백질 등 영양소를 강화한 신제품을 출시해 뉴트리션바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 제품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2m/28d/2019022801002701900148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