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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0주년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 누적 판매량 1억700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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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2. 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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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 제품 이미지
출시 10주년을 맞은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가 누적 판매량 1억7000만개를 돌파했다.
오리온은 출시 10주년을 맞은 ‘닥터유 에너지바’가 누적 판매량 1억7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년간 1분에 약 34개씩 팔리며 전국민이 1인당 3개 이상 먹은 셈으로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약 2300억원에 달한다.

2009년 2월 출시된 ‘닥터유 에너지바’는 초코바 일색이던 국내 시장에 견과류·과일·시리얼 등을 원료로 지방을 태워 에너지로 만들어주는 L-카르니틴 성분을 더한 혁신적인 ‘영양설계’ 콘셉트로, 뉴트리션바 카테고리를 개척했다.

이후 웰빙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이지고 등산·자전거·골프 등 레저 인구가 늘어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활력과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며 큰폭의 선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28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출시 첫해보다 5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워라밸 문화 확산으로 주말 나들이 및 레저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에너지바 인기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 상반기 내에 단백질 등 영양소를 강화한 신제품을 출시해 뉴트리션바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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