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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는 인공사료를 잘 먹지 않고 1~2년 키워도 성장이 잘 되지 않아 자연산으로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일식당 겐지는 3월 한달간 자연산 도다리와 쑥을 주재료로 한 봄 음식 별미인 ‘자연산 도다리 쑥 지리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일식당 겐지의 구민술 조리장(46)은 “봄을 대표하는 계절 생선인 자연산 도다리는 향긋한 향으로 미각을 자극하는 쑥과 함께 된장 쌀뜨물을 베이스로 한 국물과 어우러져서 봄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특유의 맛을 낸다”면서 “겨우내 봄 음식을 기다리던 미식가들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JW메리어트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에서 오는 4일부터 4월30일까지 봄기운을 가득 담은 다양한 종류의 봄나물을 선보인다. 겨우내 움츠러든 체력을 회복하고 입맛을 돋워줄 봄나물 프로모션에는 냉이나물·세발나물·씀바귀·유채나물·두릅·달래·원추리·돈나물·방풍나물·참나물·가죽나물(참죽나무 순)·돌미나리나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향긋한 봄 더덕을 이용한 무침과 튀김, 봄동 겉절이, 달래와 봄동으로 만든 된장국, 봄 미나리 전, 시래기 밥 등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1층에 위치한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일본식 편백나무찜 요리인 ‘세이로무시’ 메뉴를 오는 4월30일까지 선보인다. 세이로무시는 편백나무찜기에 고기와 해산물·야채 등을 쪄서 고유의 맛을 즐기는 일본식 요리로, 찌는 과정에서 기름기는 빠지고 재료 고유의 맛과 은은한 편백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기간 안동 우월한우 구이와 봄철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디톡스 주스까지 만날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물이 맑고 공기 좋은 평창군과 협업해 레스토랑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평창지역의 다양한 특산물과 신선한 재료로 지역의 특색을 보여주는 음식을 선보이며 다가오는 봄을 즐길 수 있는 ‘서울 강남에서 평창을 맛보다’라는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는 청정지역인 평창 지역에서 공수한 신선한 특산물로 정성스럽게 준비된 특선뷔페 ‘평창특선’을 선보인다. 평창 스페셜 스테이션을 구성해 고사리·시래기·곰취나물 등 다양한 종류의 제철 산나물들과 명이나물 장아찌, 평창지역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한 맛이 담백하고 향이 강한 곤드레나물밥, 평창 대관령 한우구이, 동치미 메밀국수, 오삼불고기 메밀피자, 더덕구이, 황태구이, 한우사골우거지국 등 30여 가지의 메뉴가 기존 메뉴에 추가돼 풍성하게 제공된다.
로비층에 위치한 한식당 안뜨레에서는 명품한우로 불리는 평창군 대관령 한우를 이용한 ‘한우미식’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한우미식 특선메뉴로 최상의 품질의 웰빙 시래기와 대관령 한우로 조리돼 진한 맛을 자랑하는 평창한우국밥, 해발 500m 이상의 고지대에서만 재배한 우수한 평창 건나물과 대관령 한우로 만든 건나물 한우 육회비빔밥, 포트와인 한우 스테이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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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일식당 ‘만요 produced by 카가망’에서는 오는 5일부터 5월31일까지 봄을 맞아 교토식 정통 가이세키 요리인 ‘카모가와노 하루’를 선보인다. ‘카모가와노 하루’는 봄을 주제로 한 제철 채소를 사용한 가이세키 요리, 에도마에 스시 장인 무라카미 타다시 셰프가 추천하는 계절 초밥, 수석 조리장 정재천 셰프의 신선한 육류와 해산물 철판구이를 대표 셰프들이 직접 요리하고 각 음식들에 관한 설명과 함께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한다. 이 밖에도 6가지의 ‘봄요리 니와우메’도 함께 선보인다. 한우 산채 샤브샤브·주방장 산채 특선·도미 요리·가자미 조림·가자미 튀김 등 단품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와 코스 메뉴를 함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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