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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올해 첫 ‘제주산 애플망고 빙수’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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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3. 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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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바당_제주애플망고 빙수
신라호텔이 올해 첫 ‘제주산 애플망고 빙수’를 출시한다.

호텔신라는 제주신라호텔이 지난해보다 15일 이른 지난 1일부터 로비라운지 ‘바당’에서 ‘제주산 애플망고 빙수’를 선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2007년 처음 출시된 제주신라호텔의 애플망고 빙수는 고가의 제주산 애플망고 과육을 아낌없이 풍성하게 쌓아올려 입소문을 탔고 ‘신라호텔의 여름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제주신라호텔의 ‘제주산 애플망고 빙수’는 제주도 현지 농장에서 완전히 익은 후 수확한 제주산 애플망고를 당일 손질해 올리기 때문에 최상의 신선도와 당도의 과즙을 자랑한다. 애플망고가 통째로 올라가 있어 2~3인이 먹어도 양이 넉넉하고, 망고 셔벗과 국내산 단팥을 함께 제공해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신라호텔은 지난해부터 ‘망고 가격 연동제’를 도입해 망고의 원가에 따라 판매가를 변동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수급이 한정돼 있는 3월 초에는 비교적 가격이 높게 책정되지만 수급 상황이 원활해지면 판매 가격이 그에 맞춰 인하된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제주산 애플망고는 감귤·한라봉 등을 잇는 제주의 대표 작물로, 진한 향기와 부드러운 식감, 높은 당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과일”이라면서 “제주신라호텔이 제주도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제주산 애플망고 빙수’를 올해 가장 빨리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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