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출시 100일 만에 누적판매량 500만개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06010002762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3. 06. 10: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대표 제품 이미지
지난해 11월 선보인 ‘비비고 죽’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11월 중순 출시 이후 월 35억원을 기록하며 2월 말 기준 누적으로 120억원을 넘어섰다. 보통 식품업계에서는 신제품 매출이 월 10억원 이상일 때 히트 제품으로 본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비고 죽의 성장세는 놀라운 성과라는 평가다.

닐슨 데이터 기준으로 비비고 죽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시장점유율 20%대에 단숨에 진입한 것은 물론,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제외한 대형마트와 체인슈퍼(GS수퍼마켓 등)에서 40% 이상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이 CJ제일제당만의 상온 HMR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집합체로서 독보적인 맛과 품질, 조리간편성과 가성비 등을 고루 갖춘 ‘제대로 된 한끼’ 제품으로 구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햇반과 비비고 국물요리 제조 노하우를 모두 접목해 쌀알의 살아있는 식감, 깊은 맛의 육수, 풍성한 원물 등이 어우러져 소비자의 입맛을 제대로 충족시켰다는 설명이다.

또한 제품을 1~2인분 파우치와 1인분 트레이형 두가지로 내놓아 기호와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비비고 죽에 대한 소비자의 폭발적 호응에 힘입어 향후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최근에 1인 가구 선호도가 높은 트레이형 제품으로 비비고 소고기죽과 비비고 버섯야채죽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메뉴들을 추가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영철 HMR상온마케팅담당 부장은 “HMR 트렌드와 식생활 변화로 이제는 죽이 아플 때나 특수 용도로만 사용되던 단순한 대용식이 아니라 언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일상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비비고 죽이 국내 대표 상품죽으로서 지위를 보다 확고히 하고 시장 성장과 트렌드를 주도하는 제품으로 키워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상품죽 시장은 지난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한 884억원 규모(닐슨 데이터 기준)였으며, 올해는 1000억원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