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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은 마늘과 양파가 올라간 형태의 조미김 ‘갈릭 온더김’과 ‘어니언 온더김’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린 기존 조미김과 달리 풀무원 온더김은 김 위에 마늘과 양파를 올려 밥 반찬은 물론 고기쌈이나 안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알싸한 마늘 향이 일품인 ‘갈릭 온더김’은 고기와 먹을 때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달달한 양파 맛이 나는 ‘어니언 온더김’은 맥주를 마실 때 훌륭한 안주가 된다.
풀무원은 채소 원물을 올린 새로운 비주얼의 조미김으로 그동안 용도와 형태가 천편일률적인 조미김을 차별화하고 정체된 국내 김 시장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김경진 풀무원식품 수산사업부 PM(Product Manager)은 “정체된 조미김 시장에서 새로운 김 제품을 발굴해보려는 다양한 시도를 거쳐 ‘온더김’을 출시하게 됐다”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김과 조화를 이루는 마늘·양파의 풍미와 영양까지 더해 밥반찬으로는 물론이고 고기쌈이나 술안주로도 먹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진4] 온더김 시즐](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3m/11d/20190311010010046000545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