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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에 마늘·양파가”…풀무원, 신개념 조미김 ‘온더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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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3. 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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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온더김 시즐
풀무원이 마늘과 양파 알갱이를 올린 독특한 형태의 조미김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은 마늘과 양파가 올라간 형태의 조미김 ‘갈릭 온더김’과 ‘어니언 온더김’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린 기존 조미김과 달리 풀무원 온더김은 김 위에 마늘과 양파를 올려 밥 반찬은 물론 고기쌈이나 안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알싸한 마늘 향이 일품인 ‘갈릭 온더김’은 고기와 먹을 때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달달한 양파 맛이 나는 ‘어니언 온더김’은 맥주를 마실 때 훌륭한 안주가 된다.

풀무원은 채소 원물을 올린 새로운 비주얼의 조미김으로 그동안 용도와 형태가 천편일률적인 조미김을 차별화하고 정체된 국내 김 시장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김경진 풀무원식품 수산사업부 PM(Product Manager)은 “정체된 조미김 시장에서 새로운 김 제품을 발굴해보려는 다양한 시도를 거쳐 ‘온더김’을 출시하게 됐다”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김과 조화를 이루는 마늘·양파의 풍미와 영양까지 더해 밥반찬으로는 물론이고 고기쌈이나 술안주로도 먹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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