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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미얀마 인프라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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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3. 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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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교통부는 1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얀마를 방문해 인프라 외교를 벌였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잠재력이 풍부한 미얀마에서 건설부와 교통부 장관을 만나 한국 기업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했다.

양국의 대표 인프라 협력사업인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착공을 축하하 우정의 다리가 연결되는 달라(Dala)지역이 체계적으로 개발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할 것을 조언했다. 달라지역은 저개발 지역으로 우정의 다리 건설로 경제수도인 양곤 중심부와 연결예정이다.

아울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전문기관과 우리 건설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을 요청했다.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한국 기업들의 미얀마 진출을 돕는 것은 물론, 미얀마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면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올해 사업자 선정 예정인 양곤 고가도로 1단계 건설사업을 한국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건설부 장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우 딴 신 마웅(U Thant Sin Maung) 교통통신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한-미얀마 비자면제 조치이후 항공편이 늘어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공기업을 중심으로 팀 코리아를 구성해 한국기업들의 신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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