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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죠즈’, 정상판매시스템 가동…롯데면세점 등 판매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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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3. 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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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Z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죠즈(jouz)’가 국내 공식 출시 2개월 만에 예약판매를 종료하고 정상판매시스템 가동을 시작하는 동시에 오픈마켓과 롯데면세점 등 유통망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죠즈’는 지난 1월18일 국내에 첫선을 보인 후 10일 만에 1차 국내 입고물량인 5000대 완판을 포함해 총 주문량 2만5000대를 기록하는 등 예상을 웃도는 주문으로 예약판매 시스템을 유지해왔다.

이에 따른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물량을 빠르게 확보, 제품 수급을 안정화시켜 정상판매로 전환할 수 있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달 중순부터 기존 판매처인 죠즈 온라인 공식몰(스토어팜)과 전자담배 전문점(약 300개 매장) 외에 G마켓과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롯데면세점 본점에는 4월 중순 쯤 입점한다.

죠즈는 1회 충전으로 최대 20회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배터리 일체형임에도 58g의 가벼운 무게, 제품 불량시 1:1 무상교환서비스 제공 등으로 내세워 빠르게 한국시장에 안착했다.

죠즈 본사의 제너럴 매니저 제이슨 장은 “죠즈20을 사용해본 고객들의 만족감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면서 “한국인들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걸맞은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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