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앰배서더호텔그룹, MICE플랫폼 ‘커넥코’ 출범…“민간 주도 융복합 비즈니스 구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1010012965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3. 21. 13: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카카오인베스트먼트·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등 주주사로 참여
커넥코(주) 합작투자 체결식 (3)
박지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변보경 커넥코㈜ 대표·김응수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대표(왼쪽부터)가 21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서울 풀만에서 열린 국내 최초 종합 마이스(MICE)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 ‘커넥코㈜(CONNECO)’ 합작투자 체결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차산업시대 융복합 비즈니스 구현에 있어 MICE만한 것도 없다.”

65년 동안 호텔사업을 벌였던 앰배서더호텔그룹이 MICE(Meeting·Incentive Tour·Convention·Exhibition의 약자)그룹으로 변모한다.

앰배서버호텔그룹은 21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서울 풀만에서 국내 최초 종합 마이스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 ‘커넥코’ 출범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MICE 모델을 알렸다.

‘커넥코’는 커넥티드(Connected)와 코퍼레이션(Corporation)의 합성어로, MICE 관련사업을 융복합식으로 연결시키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호텔비즈니스의 앰배서더호텔그룹이 주축이 돼 IT기술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MICE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업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이 주주로 참여했다.

커넥코는 △마이스 산업 각 분야에 시너지를 발생시키고 △정보통신기술(ICT)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주주사와의 공동사업 모델 개발 △해외 마이스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해외진출사업 추진 △국내 최초 마이스 교육시설 ‘앰배서더 아카데미’ 육성 △마이스 산업 분야별 제휴 그룹 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주요 주주사의 역량과 마이스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 경영진, 국내외 전략적 파트너사 네트워크로 마이스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전 코엑스 사장으로 MICE사업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변보경 커넥코 대표이사는 “우리나라의 MICE사업은 정부기관이나 지자체 중심으로 관 주도형으로 운영되다보니 수장이 바뀌거나 정권이 바뀌면 연결성이 없어 연속성과 성장성을 보장할 수 없었다”면서 “순수 민간기업의 주도로 대한민국에 새로운 MICE사업 모델을 제안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신사업 모델은 다음달 말께나 발표할 예정이다. 커넥코는 올 연말까지 완전한 플랫폼을 구축할 로드맵은 이미 구상했다는 설명이다.

커넥코㈜는 이미 마이스 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분야별 국내외 파트너사 네트워크도 탄탄하게 구축했다. 스위스 MCI, 영국 Informa-UBM 등 해외 유력 전시·컨벤션 파트너사와 코엑스·킨텍스·엑스코 등 국내 주요 전시장 및 케이훼어스·세계전람·한국전람 등 주최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와 협력한다.

이날 함께 자리한 커넥코 이왕규 부사장은 “마이스 산업은 경제적 효과가 뛰어난 고부가가치 미래성장산업으로 전 세계 도시들이 앞다퉈 육성하고 있다”며 “커넥코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주주사와 전문 경영진·전략적 파트너사 구축으로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시켜 스타트업 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도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및 이벤트 등 복합적인 전시사업을 지칭하고 높은 수익성과 경제적 파급 효과로 전 세계 국가와 도시에서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 받고 있다. 지난해 세계 마이스 시장 규모는 17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