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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답사는 롯데면세점의 국내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인 ‘낙향팔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낙향팔도(樂享八道)는 ‘팔도를 즐겁게 누리다’라는 뜻으로 국내 관광통역안내사의 역량을 강화해 외래 관광객의 편의를 개선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광통역안내사는 동래읍성·복천동고분박물관 등 한국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부터 부산의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점바치골목·깡깡이예술마을·해운대·송도 케이블카 등을 들러봤다. 지방의 우수 관광 코스를 답사한 관광통역안내사들은 관광 전문가의 시선으로 관광 인프라 개선사항, 외국인 관광지 추천 코스 발굴 등의 후기를 작성하게 된다. 이 후기는 향후 롯데면세점의 사회공헌 사업에도 참고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0월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 프로그램 및 관광통역안내사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오는 27일에는 관광통역안내사 권익보호와 양성 및 육성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도 개최한다.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되는 이 토론회는 김희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의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와 관광통역안내사 연계 방안’에 대한 발표와 이상호 부산대학교 관광컨벤션학과 교수의 ‘부산지역 관광활성화와 관광통역안내사 연계 방안 모색’에 대한 발표도 진행된다.
롯데면세점은 이밖에도 렛츠 필 코리아(Let’s Feel Korea)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 지역 관광 벤처 청년 기업 육성 지원과 국내 주요 관광지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는 ‘낙향미식(?享美食)’, 청년·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사업 ‘탱키패밀리’ 등 선진 관광 한국을 이끌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롯데면세점은 ‘낙향팔도’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으로 부산 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며 “롯데면세점은 서울 외에도 대한민국 방방곳곳에 관광지 코스 개발로 관광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 사회공헌 사업 낙향팔도 부산에서 진행](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3m/22d/2019032201002428500135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