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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사용한 물의 100%를 돌려주겠다는 목표 시점보다 5년 앞선 2015년에 115% 환원으로 초과 달성했으며, 코카콜라는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 중 물환원 목표를 달성한 최초의 기업이 됐다.
2015년 코카콜라가 환원한 물의 양은 1919억 리터이며, 2017년 기준으로는 목표치의 150%에 해당하는 2480억 리터를 지역사회와 자연에 돌려줬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물환원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다. 2017년 3월부터 강원도·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세계자연기금(WWF·World Wide Fund for Nature)과 손을 잡고 ‘통합적 수자원 관리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가 건조화되지 않도록 수량 확보와 건조화 방지를 위한 물막이 시설을 설치하고, 관목과 수변식재로 야생조류와 동물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함으로써 생물다양성을 증진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김해시·낙동강유역환경청·세계자연기금(WWF) 등과 함께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수질 오염과 건천화를 겪고 있는 마을에 맑고 깨끗한 수자원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사업지로 낙동강 수질의 출발점이 되는 화포천 최상류에 위치한 시례리를 선정하고, 이 프로젝트로 시례리는 저수량은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수질은 4급수에서 2급수로 오르는 등 2.67억 리터의 깨끗한 물이 흐르는 청정 마을로 변신했다. 2.67억 리터의 물은 한국 코카콜라가 사용한 물의 양 중 약 20%에 해당하는 양으로, 한국 코카콜라는 지속적인 물환원 프로젝트로 2025년까지 국내에서 사용한 물의 양의 10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 코카콜라는 깨끗한 물이 흐르는 청정마을로 변신한 시례리의 모습을 김연아의 내레이션으로 소개한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는 수자원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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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물 부족 국가의 10가구 중 8가구는 여성들이 주로 물을 구해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들이 물을 얻기 위해 걸어야 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6시간에 달한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멋진 한 잔’ 캠페인은 이러한 여성들에게 깨끗한 물을 지원, 물을 구하러 오가며 낭비했던 시간을 다시 그들에게 돌려주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오비맥주에서는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앞두고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물 없는 6시간(No water for 6 hours)’ 캠페인도 실시했다. 물 부족 국가 여성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공감하기 위한 사내 캠페인이다.
서울 본사에 근무하는 오비맥주 임직원 250여명은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간 동안 물과 커피·차·음료 등 마실 것의 음용을 중단하고 화장실·탕비실 등에서도 물 사용을 제한해 물 없는 삶의 불편함을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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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오포·양산·대전·안성·광주 등 6개 공장, 롯데주류 강릉·충주·군산·경산·청주 등 5개 공장 인근에 위치한 하천에서 일제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50 여명의 샤롯데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날 던진 흙공은 효모·유산균·광합성세균 등 미생물균과 황토를 섞어 만든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으로 흙공에 포함된 미생물들이 하천 바닥에 쌓인 오염 물질을 분해해 수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음료·주류 모두 물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임을 고려해 이번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질 개선을 비롯해 보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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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젝트는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구매 후 네이버 해피빈의 ‘아프리카에 파란물 보내기’ 페이지를 방문해 물 절약과 관련한 댓글을 달면 아이디 한개당 1500원씩 최대 1500만원이 공익단체에 기부된다.




![[이미지] 코카-콜라 물 환원 프로젝트](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3m/22d/20190322010024405001365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