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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이웃이 행복해지길”…롯데, ‘플레저박스’ 올해 5만박스 전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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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3. 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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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2013년 7월부터 우리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담아 전달하는 롯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플레저박스’가 지난해까지 32회에 걸쳐 4만2745박스가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사회자립청년·싱글맘·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들에 전달됐다.
롯데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13년 세상의 모든 이웃이 즐거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한 ‘플레저박스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27일 롯데에 따르면 2013년 7월부터 우리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담아 전달하는 롯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플레저박스’는 지난해까지 32회에 걸쳐 4만2745박스 가량을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사회자립청년·싱글맘·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들에 전달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누적 자원봉사 인원도 2000명에 달한다.

롯데 플레저박스는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작은 기쁨을 줄 수 있는 선물을 담아 전달한다. 저소득층 여학생들에게는 생리대 1년치·청결제·핸드크림 등을, 미혼모들에겐 세제·로션 등 육아용품,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점자도서 등을 담는 식이다.

이 캠페인의 특징은 롯데 공식페이스북 팬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이란 점이다. 매회 지원 대상 및 물품이 정해지면 롯데 공식페이스북 계정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일반인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렇게 모집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롯데임직원·롯데장학재단 장학생·롯데 대학생 서포터즈 U-프렌즈 등 회당 50~60명 이상이 힘을 모아 물품을 상자에 담고 포장 및 배송지원 업무까지 맡는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전달되는 박스는 한 회당 평균 1200여 박스다.

롯데는 올해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총 5회 진행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총 5만 박스 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첫 캠페인은 4월 말,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전달된 박스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회의 다양한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면서 “단순 기부보다는 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사회공헌활동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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