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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은 AK플라자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정한 상권 특화형 쇼핑몰로, 최근 문을 연 ‘AK&홍대’와 ‘AK&기흥’이 그 지역에만 특화된 브랜드와 서비스,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대 상권 특성에 맞게 젊은층과 외국인 관광객에 초점을 맞춘 ‘AK&홍대’는 평일 평균 방문객수가 2500명, 주말 평균 45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오픈 이후 현재까지 약 7개월간 7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특히 ‘AK&홍대’는 애경타워에서 운영 중인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와 협업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몰 구매도 꾸준히 증가해 현재까지 ‘AK&홍대’ 전체 매출 중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10%를 차지하고 있다.
기흥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30~40대 부모를 중심으로 한 패밀리 고객에 특화된 쇼핑몰인 ‘AK&기흥’은 오픈 후 약 3개월 만에 45만명 이상의 쇼핑객이 다녀갔다. 기흥역이 위치한 기흥구 구갈동 인구가 총 3만8000명으로, 이는 구갈동 주민들이 1인당 12번 이상 다녀간 수치다.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을 표방하며 30~40대 패밀리 고객을 겨냥해 AK&기흥은 영업면적 3만6364㎡(1만1000평)의 비교적 작은 공간에 슈퍼마켓·클리닉·극장·서점·패션·식음료 등 기흥 상권 고객들에게 특화된 브랜드만 선별해 선보였다.
기흥구 거주민에 특화된 쇼핑몰 구성에 맞게 회원가입에서도 누적 고객 수 5000명 중 80%가 기흥구 주민이고, 전체의 45%가 쇼핑몰이 위치한 기흥구 구갈동 주민이다.
김진태 AK플라자 대표이사는 “NSC형 쇼핑몰은 AK플라자 미래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쇼핑몰 점포별 콘셉트에 맞춰 그 상권에서 이슈가 될 수 있는 쇼핑몰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