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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포레르빠쥬’ 남성 상품 라인업 강화…“신흥 명품 큰손 남성고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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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3. 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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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르빠쥬 신상품 보도사진_1
한화갤러리아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의 남성라인을 강화해 2019년 S·S 신규 상품을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의 남성라인을 강화해 2019년 S·S 신규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포레르빠쥬’는 지난해 9월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 국내 1호점을 오픈한 이후 강남 30~40대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명품 브랜드로, 한화갤러리아가 국내 판권을 가지고 있다.

‘포레르빠쥬’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무기’ 및 ‘투구’ 등과 같은 브랜드 심볼을 활용한 스몰레더 신상품으로 최근 명품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한 남성 고객을 공략한다. 남성 신규 상품은 명함케이스·시가렛케이스·시가케이스·시크릿케이스·투구테슬 등이다.

특히 투구 테슬은 기존 남성 클러치 등의 백 상품에 멋을 더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 중세시대의 투구 모양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4월부터는 여성 백의 베스트셀러인 ‘데일리배틀 쇼퍼백’에서 영감을 얻은 남성 토드백을 선보이고, 상반기 내에 백팩·시계케이스·노트북케이스·브리프케이스 등 다양한 신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남성 전용 매장을 오픈하는 등 남성 고객들이 명품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포레르빠쥬 역시 이러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올 S·S시즌에 남성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여성 상품 라인 역시 한층 다양해진다. 기존 포레르빠쥬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에카이유(갑옷 비닐 문양) 캔버스를 새롭게 재해석한 ‘바야데르 시리즈’와 오렌지·핑크 등 팝컬러 레더를 매치한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5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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