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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르빠쥬’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무기’ 및 ‘투구’ 등과 같은 브랜드 심볼을 활용한 스몰레더 신상품으로 최근 명품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한 남성 고객을 공략한다. 남성 신규 상품은 명함케이스·시가렛케이스·시가케이스·시크릿케이스·투구테슬 등이다.
특히 투구 테슬은 기존 남성 클러치 등의 백 상품에 멋을 더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 중세시대의 투구 모양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4월부터는 여성 백의 베스트셀러인 ‘데일리배틀 쇼퍼백’에서 영감을 얻은 남성 토드백을 선보이고, 상반기 내에 백팩·시계케이스·노트북케이스·브리프케이스 등 다양한 신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남성 전용 매장을 오픈하는 등 남성 고객들이 명품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포레르빠쥬 역시 이러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올 S·S시즌에 남성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여성 상품 라인 역시 한층 다양해진다. 기존 포레르빠쥬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에카이유(갑옷 비닐 문양) 캔버스를 새롭게 재해석한 ‘바야데르 시리즈’와 오렌지·핑크 등 팝컬러 레더를 매치한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5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