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브랜드 ‘라우렐’ 론칭 한달 만에 100억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8010017654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3. 28. 11: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지난 2월 론칭한 40년 전통 독일 패션브랜드 ‘라우렐’이 한달 만에 주문수량 10만세트, 주문금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월 론칭한 40년 전통 독일 패션브랜드 ‘라우렐’이 한달 만에 주문수량 10만세트, 주문금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우렐’은 명품패션그룹 에스까다의 창업주 볼프강 레이가 1978년 출시한 브랜드로, 고급스러우면서 실용적인 스타일로 유럽의 40·50대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컴포터블 럭셔리(Comfortable Luxury)’, 즉 ‘평범함 속에 특별함을 제안하다’란 콘셉트로, 국내 40·50대 여성 고객이 선호하는 스타일과 가격대 등을 반영해 브랜드를 재해석해 선보였다. 그 결과 여성 구매 고객 중 40대 비중이 30% 이상을 차지하며, 주요 타깃 고객층 공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이 아닌 단독 패션 브랜드로 한 달 만에 주문액 1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설명이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홀가먼트 니트’로 4회 방송 동안 주문수량 3만 세트, 주문금액 28억 원을 돌파했다. 간절기 시즌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코트’ 역시 총 4회 판매 방송에서 2만 5000세트 이상, 주문금액 22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진행된 론칭 방송에서는 주문수량 1만9000 세트, 주문금액 약 17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롯데홈쇼핑은 4월7일 오후 12시30분부터 ‘수피마면 실크티셔츠’를 시작으로 차후 린넨 재킷·팬츠 등 ‘라우렐’ 여름 시즌 신상품도 공개할 예정이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최근 3년간 여성 고객의 패션 상품 소비 패턴을 다각도로 분석해 지난달 ‘라우렐’을 론칭했다”며 “향후 ‘라우렐’을 업계 대표 패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롯데홈쇼핑에서만 만날 수 있는 패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